미술반 학생들이 수업시간과 솔티축제를 위해 종이를 올려내어 아름다운 문양들을 표현하였다. 희기한 문양의 아름다움을 학생들의 솜씨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고 조상들의 상상력은 대단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조각 무늬의 섬세함은 어떤 나라도 따라가지 못할 아름다움이라 생각할 수 있다. 수고한 학생과 미술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솔티축제 전야제(2011.11.3) (0) | 2011.11.04 |
---|---|
시사정보 검색대회(2011.11.3) (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