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에 금수산을 다시 찾았다. 기억의 저편에서 가물가물 그리며 옛 추억이 다시 생각난다. 길도 옛날 보다는 매우 좋아졌으며 이정표도 새로운 것으로 잘 정비되었다. 산은 그대로 우리를 반겨주면서 그 자리에 그대로 우뚝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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