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sun 2008. 12. 7. 17:36

검무산

도청이 확정되고 난 뒤 다시 검무산을 찾았다. 매우 가슴이 탁 트이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정상에서 암벽으로 내려가는 밧줄이 묶여 있었다.

 

 

 하산로를 바위 길을 택하여 내려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