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sun 2010. 2. 21. 10:14

소백산의 겨울을 느끼기 위해 올 겨울 두번째 산행을 하였다. 천동에서 비로봉 코스를 선택했는데 눈이 계속내리고 있어서 차량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눈꽃세상을 보니 마음은 날아갈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