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거실에 핀 난초(2011.9.1)
ninesun
2011. 9. 10. 15:56
어느새 꽃대가 올라와 있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더니 언제라고 할 수 없이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어느새 꽃대가 올라와 있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더니 언제라고 할 수 없이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