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 여행/길(道)따라
화양구곡(2019.5.11)
ninesun
2019. 5. 26. 15:04
이웃과 함께 모처럼 화양구곡의 아름다움에 취해본다. 막걸리 한잔에 세상이 여유롭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