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팍상한 폭포
마닐라를 대표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지프를 개조한 고급 지프니
어메이징쇼에서 완벽한 8등신 미모를 자랑하는 빠글라들은 섬세한 동작으로 화려한 쇼를 펼친다. 놀라운 점은 미모의 주인공들이 모두 남자라는 사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3의 성 ‘빠글라’와 기념 촬영
원주민 2명이 1조가되어 노를 저으며 얕은 곳은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약 7 키로나 되는 팍상한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 80미터나 되는 팍상한 폭포 속으로 통나무 땟목을 타고 들어 갔다 나오는 정말 신나지만 원주민 보트맨들이 안타갑다. 1시간 가량되는 보트맨에게 천원의 팁으로 마무리 인사를 한다
폭포 속으로 들어가 하선하여 놀이를 하다가 물보라를 해치며 다시 나오는 줄 땟목
팍상한 폭포 앞에서
까티끌란 경비행장
Asian Spirit 항공사 경비행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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