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밟는 소리를 들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길인 문경새재를 집사람과 오랜만에 걸었다. 마침 2022 문경 찻사발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처럼 축제를 즐기고 있었고,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모양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가까운 곳 여행/길(道)따라 2022. 5. 2. 15:34

이사장네와 함께 포항 오어지둘레길을 걸었다. 가을을 느끼며 마음을 충전하고 동해의 바다를 접했다.

가까운 곳 여행/길(道)따라 2019. 11. 17. 13:47

괴산호의 충청도 양반길을 걸었다. 무척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가까운 곳 여행/길(道)따라 2019. 7. 27. 21:52

한걸음 산악회에서 포항오어사에 있는 오어지둘레길을 걸었다. 비가 내리는 시원한 날씨가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가까운 곳 여행/길(道)따라 2019. 5. 26. 15:13

이웃과 함께 모처럼 화양구곡의 아름다움에 취해본다. 막걸리 한잔에 세상이 여유롭게 보인다.

가까운 곳 여행/길(道)따라 2019. 5. 26. 15:04

이웃과 함께 모처럼 나드리를 나왔다. 청풍호의 자락길을 걸었다.

가까운 곳 여행/길(道)따라 2019. 5. 6. 20:58

오두막산악회에서 담양 추월산으로 갔으나 도착하면서 비가 엄청 많이 내려서 용마루길을 왕복하였다.

가까운 곳 여행/길(道)따라 2018. 11. 25. 19:50

영덕의 봄바다를 느끼며 보경사의 벚꽃의 아름다움에 취할 수 밖에 없었다. 보경사 옆길의 고은사 길은 조용하고 산책을 하며 힐링핧 수 있었다.

가까운 곳 여행/길(道)따라 2018. 4. 3.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