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길인 문경새재를 집사람과 오랜만에 걸었다. 마침 2022 문경 찻사발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처럼 축제를 즐기고 있었고,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모양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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