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밟는 소리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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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구치의 가을(2022.10.22)

    2022.10.25 by ninesun

  • 온달산성과 보발재(2022.10.16)

    2022.10.25 by ninesun

  • 하늘재와 수옥폭포(2022.10.02)

    2022.10.25 by ninesun

  •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2022.10.13 by ninesun

  •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이가리전망대(2022.6.18)

    2022.06.30 by ninesun

  • 운달계곡의 봄(2022.04.23)

    2022.04.29 by ninesun

  • 천등산 봄꽃(2022.04.16)

    2022.04.29 by ninesun

  • 동네의 봄꽃(2022.04.09)

    2022.04.29 by ninesun

우구치의 가을(2022.10.22)

우구치의 어느 계곡에서...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22. 10. 25. 10:01

온달산성과 보발재(2022.10.16)

가을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단양으로 길을 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집콕의 답답함을 풀기 위해 나드리를 나온 것 같았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22. 10. 25. 09:56

하늘재와 수옥폭포(2022.10.02)

하늘재와 수옥폭포를 구경하였다. 가을의 어느 날 아무생각없이 길을 나섰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22. 10. 25. 09:47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을 다녀왔다. 꼬불꼬불 도로를 따라 입구에 도착하였으나 전동차를 시간에 맞추어서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기다리다 걸어서 가기로 하고 무작정 출발하였다. 대략 4.7km 정도인데 걷는 도중에 계곡과 나무 숲이 엄청 좋았다. 돌아올땐 전동차를 기다려서 타고 왔다. 20분 정도 소요되었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22. 10. 13. 16:20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이가리전망대(2022.6.18)

포항 환호공원에 있는 스페이스워크를 걸었다. 무척 흔들리는 것이 조금 무서웠다. 마라도 횟집에서 포항 물회 먹으면서 바라본 모습 이가리 전망대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22. 6. 30. 10:25

운달계곡의 봄(2022.04.23)

운달산의 깊은 계곡은 신록으로 가득 달리고 있었고 무더위를 식혀주기에는 흡족한 곳이었다. 몇년만에 다시 찾은 계곡의 아름다움은 마음을 시원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22. 4. 29. 17:01

천등산 봄꽃(2022.04.16)

코로나로 인해 2년 정도 산을 가지 못하다가 시간을 내어 천등산을 걸었다. 봄꽃이 벌써 만개하고 지고 있었다. 시간의 흐름을 요즘은 잘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같아 마을 아프다. 산을 자주 오르며 삶의 활력을 찾아야 할 것 같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22. 4. 29. 16:55

동네의 봄꽃(2022.04.09)

봄이되니 온천지가 봄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아름다움을 서로 자랑하듯 저마다 다투는 것 같은 모습이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22. 4. 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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