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예정에도 없던 가산산성을 아내와 같이 가게 되었다. 두번째 찾은 산성인데, 출발점을 성문에서 산성을 옆으로 걷는 길을 택하였다. 중문을 거쳐 가산바위까지 갔다가 다시 중문을 거쳐서 동문을 지나 입구로 내려오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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