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일에 사찰을 방문하였다. 먼저 예천 용문사와 김용사를 찾았다. 많은 신도들과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었고,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노력하였다. 봉암사는 입구의 차량으로 인해 유턴할 수 밖에 없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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