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아내를 차태워 주고 혼자 청량산으로 향하였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구에서 바로 축융봉을 향하여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수능이 한창인 날에 혼자 산행을 한것도 30년만에 처음인 것 같다. 만추의 산길은 낙옆으로 길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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