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시 천등산을 산행하고 하산길에 봉정사에 발길을 멈추었다.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며 산사는 화려한 연등으로 물결치고 있었다. 그리고 봄꽃은 더욱 아름다게 피어나서 사람들의 마음을 부풀어 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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