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매서운 바람과 함께 추위가 찾아왔다. 안동향교를 갔었는데 굳게 자물쇠로 문은 잠겨있고 바람은 엄청불었다. 담장 밖에서 몇장의 사진만 찍고 아쉬운 발길으 돌렸다. 다음에 따뜻한 봄에 다시 찾아야 겠다.
지례동 양동댁(09.11.15) (0) | 2009.11.15 |
---|---|
지례동 오류헌(09.11.15) (0) | 2009.11.15 |
포항 오어사(09.11.14) (0) | 2009.11.15 |
소수서원(09.11.7) (0) | 2009.11.07 |
안동 옥동 삼층석탑(09.10.31) (0) | 200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