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맨발 걷기대회를 알고 갔었으나 어제가 대회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과 아름다운 실록을 볼 수 있었다. 눈부신 태양의 모습은 녹색의 나뭇잎에 가려져서 멀리 숨고 시원한 바람은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1관문
선정비
원터
교귀정
제2관문 조곡관
선정비를 새기다 그만둔듯....
책바위에 소원을 빌며 장원급제길을 오고 갔을 선비들을 생각해보며...
제3관문 조령관
산채전과 동동주를 한잔하면서...
귀틀집
맨발의 사나이
발씻는 곳
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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