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늦은 잠자리 관계로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었지만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7시에 아침을 먹고 토함산으로 산행을 위하여 서둘렀다. 워크숍의 결의대회로 매서운 칼바람을 견디며 토함산 정상에서 경주시내를 바라보며 마음의 충만을 느끼며 새로운 각오를 되새겨 본다.
성화채화지
신촌약수탕에 있는 야송미술관에서 야송선생님께 설명을 듣는 선생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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