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여행(2012.7.25)

황산여행을 계획하고 방학을 하자마자 무더위를 뚫고 중국으로 향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곳도 무더위는 여지없이 우리 일행을 덮치고 있었다. 36도를 넘나드는 폭염을 맞이하면서 황산의 날씨는 언제나 비가 내리는 날씨인데 이날은 다행이 날씨가 맑아서 좋다고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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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문화공연

 

우리가 탑승할 아시아나 여객기의 모습

 

창밖으로 보이는 공항의 모습들

 

 

 

서해안의 섬들

 

 

 

 

새만금 방조제와 선유도의 모습

 

저멀리 황산의 모습이 보이고있다.

 

황산 둔계공항청사앞에서

우리를 태우고 달릴 관광버스 HIGER

휘주박물관

 

명청대옛거리

 

 

 

 

 

 

 

 

 

 

저녁식사를 현지식으로 하는데 일부 회원들이 음식을 좀 꺼리는 것 같다.

 

호텔의 객실은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있다.

일수산장이 우리들이 묵을 호텔인데 에어컨은 시원한데 냉장고가 없는 것이 특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