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영덕 해돋이를 갔다가 돌아와서 안동서 아침을 해장국으로 먹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영주 이사장이 안동댐을 가로질러 놓인 길을 따라 댐주변을 둘러보는 선비체험길을 가자고 전화가 왔다. 바로 길을 나서서 예안 서부리에 도착하여 댐을 가로질러서 둘레길을 걸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하고 있었다. 댐주변의 데크길은 계단과 함께 이어져 있었다. 차가운 바람도 함께 하고 있었고 집사람들은 힘들다고 불평을 자주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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