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산악회에서 마산 저도비치로드로 향했다. 먼거리를 달려서 콰이강다리 주차장에서 산정상을 향해가는 동안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날씨 또한 봄바람과 함께 너무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있었고, 바다 색깔이 너무 멋있었다.
용마루길(2018.11.24) (0) | 2018.11.25 |
---|---|
포항 고은사 길(2018.3.31) (0) | 2018.04.03 |
경천섬(2018.3.10) (0) | 2018.03.18 |
선성수상길(2018.1.1) (0) | 2018.01.01 |
단양 느림보강물길(2017.11.18) (0) | 201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