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밟는 소리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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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화(2011.11.18)

    2011.11.19 by ninesun

  • 만추의 교정(2011.10.29)

    2011.10.29 by ninesun

  • 거실에 핀 난초(2011.9.1)

    2011.09.10 by nin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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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4 by nin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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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1 by ninesun

  • 베고니아 꽃(2011.7.30)

    2011.08.01 by ninesun

  • 산세베리아 꽃(2011.7.30)

    2011.08.01 by ninesun

야생화(2011.11.18)

거실에 피기 시작한 야생화,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름은 모른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11. 11. 19. 13:02

만추의 교정(2011.10.29)

교내의 국화와 은행잎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11. 10. 29. 11:30

거실에 핀 난초(2011.9.1)

어느새 꽃대가 올라와 있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더니 언제라고 할 수 없이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11. 9. 10. 15:56

참나리(2011.8.4)

나리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고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비늘줄기는 흰색이고 지름 5∼8cm의 둥근 모양이며 밑에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는 높이가 1∼2m이고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빽빽이 있으며 어릴 때는 흰색의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18cm의 바소꼴이며 녹색..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11. 8. 4. 16:45

연꽃(2011.8.4)

아침 해살이 가득하게 퍼지는 연꽃밭에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수줍은 듯 무더위 속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한 연꽃의 모습은 신비롭기도 하다. 꽃의 백미라 할 수 있을 것같다. 보면 볼수록 매력에 빨려들어갈 수 밖에 없음이 정말 희안한 일이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무리의 ..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11. 8. 4. 16:32

노랑어리연(2011.8.1)

상운생태마을 연못에 노랑어리연이 한창 피고 있었다. 몇송이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11. 8. 1. 15:59

베고니아 꽃(2011.7.30)

거실에 있는 산세베리아가 꽃을 피웠길래 사진을 찍다가 옆에 있는 베고니아 꽃하나를 찍었다. 무성하게 자란 줄기를 다 잘라내고 몇가지만 남겨 놓았더니 꽃이 몇송이 남지 않았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11. 8. 1. 15:52

산세베리아 꽃(2011.7.30)

산세베리아 화분에서 꽃이 피고 있었다. 산세베리아는 잎만 보는 것으로 알았는데, 꽃이 피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꽃대가 올라오더니 저녁에 하나 둘씩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꽃이 활짝 피는 시간은 밤이라서 조명이 잘안되어 사진이 별로인 것 같다. 진한 향기가 거실 가득히 퍼진다.

가까운 곳 여행/잡동사니 2011. 8. 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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