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산악회에서 제천의 얼음골을 다시 한번 찾게되었다. 화창한 날씨에 나무 그늘을 계곡따라 걷는 길은 시원하고 상쾌하였다. 바위에 앉아서 막걸리의 시원함과 즐거운 시간의 여유로움은 산을 찾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맛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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