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에서 둘째날이 밝았다. 어제의 피곤이 몰려온다. 아침부터 어제밤의 사건(?)이 화제가 되어 신경전이 대단하다. 밀리면 지는 것이리라. 오늘 하루도 기대가되는 여행코스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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